11/21(목), '고라니'가 재활원 바로 뒷산까지 내려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루아빠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11-21 16:53 목록 본문 우리 재활원 뒷산은 고덕산으로 이어져 있습니다.서울 둘레길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깊어지나 싶더니,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11/21(목) 점심시간, 뒷산에 사는 고라니도 따스한 햇살을 쬐고 있었습니다. 이전글2024년 첫 눈, 밤새도록 내린 눈 치우는 우리들 모습 24.11.27 다음글낙엽도 아름답다! 24.11.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