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도에 문을 연 우리 재활원은 몸이 불편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집입니다.
주몽(走夢) 설립자께서 뜻하신 장애아동들의 삶이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신뢰받는 사회복지시설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주몽이용인들의 편안한 삶터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적절한 자원이 제공되어서 성장기에 있는 주몽이용인들의 편안한 삶터에서 올 곧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늘 마음 쓰겠습니다.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복지실천 현장
사회복지 공공서비스를 전달해 주시는 많은 이웃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상생할 수 있도록 조화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거주시설
항상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주몽이용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늘 신경 쓰겠습니다.
오늘 주몽이용인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은 여러분들께서 동행(사랑)해 주신 덕분이기에 주신 사랑에 보답을 하는 길은 저희 임직원들이 주몽이용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켜봐 주시기를 바라며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