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하늘만큼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 하늘방을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며 투닥투닥 다투는 일도 많지만,
토닥토닥 서로를 보듬어줄 줄 압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가족입니다.
드넓은 하늘만큼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지켜봐 주세요.
다솜방
사랑, 배려, 순수, 희망, 열정
다섯 개의 꽃잎이 모여 하나의 ‘다솜’꽃을 가꾸었습니다.
하나의 꽃을 이루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켜주는 다솜방을 소개합니다!
다섯 꽃잎이 모여 하나의 꽃으로 피어나는 곳, 다솜방입니다.
서로 지치지 않게 으쌰으쌰(!) 하며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맞잡고 오늘도 ‘다솜’의 의미처럼 사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디딤터
세상의 문을 열고 한발씩 내딛기 위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디딤터를 소개 합니다.
큰 언니들로 지역사회 속으로 자립하기 위해 사회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자조모임 활동들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자립해서 동료상담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는 맏언니!
보치아 심판과 선수로 활동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둘째!
디딤터에서 한 걸음씩 성장해 지역사회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