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뒤뜰, 가을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몽재활원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4-11-06 11:11 목록 본문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어딘가 모르는 곳에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가을이다,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멀리서 빈다. - 이전글주몽뒤뜰에 핀 구절초, 계수나무 단풍 24.11.06 다음글10/25, '청딱딱구리'를 잠깐 만났습니다. 24.11.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