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를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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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스해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외투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오늘(2/20) 점심시간에도 뒤뜰 친구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참 반갑고,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동박새’를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 힘냅시다!
기쁜 한 주 만들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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