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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를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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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댓글 0건 조회 710회 작성일 23-02-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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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스해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외투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오늘(2/20) 점심시간에도 뒤뜰 친구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참 반갑고,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동박새를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 힘냅시다!

기쁜 한 주 만들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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