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오딱이가 둥지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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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딱따구리가 아기를 낳아 육추중입니다.
엄마.아빠가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나르고 있습니다.
아기들도 조금 자라서 이제 둥지에서 세상밖으로 얼굴을 조금씩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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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딱따구리가 아기를 낳아 육추중입니다.
엄마.아빠가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나르고 있습니다.
아기들도 조금 자라서 이제 둥지에서 세상밖으로 얼굴을 조금씩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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