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몽 뒷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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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몽 뒷산은 온통 연둣빛입니다.
아카시아꽃향기가 코를 간지럽힙니다.
늦은 퇴근길, 재활원앞 버스정류장에서는 개구리울음소리 합창이 들려옵니다.
나뭇잎에 가려서그런지... 새들과 눈맞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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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몽 뒷산은 온통 연둣빛입니다.
아카시아꽃향기가 코를 간지럽힙니다.
늦은 퇴근길, 재활원앞 버스정류장에서는 개구리울음소리 합창이 들려옵니다.
나뭇잎에 가려서그런지... 새들과 눈맞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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