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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뒷산 친구들_딱새
6/2(금), 1시간 일찍 출근해 뒷산에 갔습니다.어린 ‘딱새’가 반겨주었습니다.엄마.아빠는 어찌나 빨리 날아가는지... 사진에 담을 수 없었어요.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13 /
작성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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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오딱이가 둥지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오색딱따구리가 아기를 낳아 육추중입니다.엄마.아빠가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나르고 있습니다.아기들도 조금 자라서 이제 둥지에서 세상밖으로 얼굴을 조금씩 내밀고 있습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281 /
작성일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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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오색딱따구리 육추중!
점심을 빨리(!) 먹고, 뒷산에 갑니다.요며칠 날씨가 여름날 같습니다.오늘(5/16), 자동차로 출근하면서 아침에도 새를 보러 잠깐 다녀왔습니다.육추하는 오색딱다구리 둥지를 봤기 때문입니다.둥지를 튼 보금자리 나무 주변에만 가도 아기 딱따구리들 소리가 들립니다. 멀리서... 모기를 쫓으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12 /
작성일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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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 아름다운 5월(주몽뒤뜰)
-내가 당신한테 꽃인 줄 알았더니당신이 내게 오히려 꽃이었군요.-오랜 가뭄 끝에비를 만나 목 축이며좋아라 팔과 다리있는 대로 흔들며 출렁이는풀과 나무들_ 시인 나태주_
작성자 주몽재활원 /
조회 299 /
작성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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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몽 뒷산은...
5월, 주몽 뒷산은 온통 연둣빛입니다. 아카시아꽃향기가 코를 간지럽힙니다.늦은 퇴근길, 재활원앞 버스정류장에서는 개구리울음소리 합창이 들려옵니다. 나뭇잎에 가려서그런지... 새들과 눈맞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03 /
작성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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