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이 자태를 뽑내는 8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댓글 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3-08-03 13:00 목록 본문 아침(8/3) 출근길, 재활원 화단에 핀 백일홍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요며칠 더운날씨에도 아침엔 파란하늘이 좋습니다.이맘 때는 뭐니뭐니해도 배롱나무가 여름을 대표하는 거 같습니다.오늘도 덥겠죠! 흐흐~ 이전글8/31(목), 뒤뜰(뒷산)에서 만난 새들입니다. 23.09.01 다음글7/25(화) 아침, 뒤뜰풍경입니다. 23.07.2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