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추석명절 연휴입니다. 쉼과 회복, 평안하십시오! 오늘..
내일부터 추석명절 연휴입니다. 쉼과 회복, 평안하십시오! 어제.오늘,..
뒤뜰을 지나... 뒷산도 잠깐 걸었습니다. 박새와 어치를 보았습니다. 모기가 엄청 났습니다. ..
산딸나무 위 직박구리를 보셨나요? 점심을 먹고 일터(우리 주몽재활원) 뒤뜰에 나갔다가... 참, 멧비둘기도 만났습니다...
9/4(금), 뒤뜰 풍경입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파아란 하늘입니다. 마음 급하신 분들이 파란 밤송이를 미리..
9월 3일(목),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엔 또 다른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nb..
모양, 색깔은 제각각이지만... 버섯들도 나름 '열심입니다!'..
8/7(금), 장마가 가려나요? 뒤뜰은 여전히... ‘열심입니다!“ ..
8/6(목), 뒤뜰풍경입니다. 지난 밤 세찬 장맛비에도 뒤뜰 풀꽃은 씩씩합니다. 빗물을 머금은 모습이 이쁘기까지 합니다..
7월 30일(금), 맛있는 비빔밥을 점심으로 먹고 우리 재활원 뒤뜰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으메 더운거... 땀 줄줄~..
몸무게를 -5kg까지 줄였더랬는데 ‘요요’라는 불청객이 왔어요. 나오는 배를 조금이라도 집어 넣어보려고 출퇴근길 20분씩..
7/24(금) 아침, 점심, 장맛비가 아주 조금 오다가 그쳤습니다. 비 그친 뒤의 뒤뜰풍경은 ..
7월 9일과 14일, 뒤뜰에서 ‘동고비’를 보았습니다. 산책로 가까이에서 만났습니다. 동고비, 제 눈에는 볼 때마다 참..
우리 재활원 뒤뜰(뒷산)에는 냥이도 살고 있네요. 언제부턴가 반려동물로 개와 함께 고양이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
7월 접어들며 여름 더위가 점점 더해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점심 먹고, 뒤뜰 산책을 다녀왔어요. ‘이열치열’은 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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