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월), 딱새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루아빠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4-09-23 11:54 목록 본문 며칠 사이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창문을 닫고, 이불을 끌어 덮게 됩니다. 선선한 날씨에 조금 일찍 출근에 재활원 뒷산 아침산책을 했습니다. ‘딱새’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이전글꽃무릇과 탱자, 가을이 성큼~ 24.09.23 다음글아름다운 우리 주몽 24.08.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