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2월을 보듬고 2월 속으로 들어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몽재활원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4-02-06 20:12 목록 본문 고맙다 2월 / 윤보영내 앞에 웃고 다가선 2월!늘 그랬듯 한 달 내내 바쁘고 힘은 들겠지만지치지 않고 멋진 시간으로 채우겠지요.저절로 나오는 웃음으로 의미 있는 한 달이 되어내 멋진 1년을 만들 주춧돌이 되겠지요.그런 2월을 보듬고 2월 속으로 들어섭니다.사랑한다 2월고맙다 2월! 이전글2024년 주몽뒤뜰에도 봄기운이 쑥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24.03.26 다음글고라니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24.01.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