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더위에도... 뒤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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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이어진 더위가 주몽뒤뜰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연신 물줄기를 뿌려주고 있는데도 더위를 이기지는 못 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거스를 수는 없는 거겠지요,
조금 있으면... 선선한 가을바람(!)이 조금씩 불어와 줄 겁니다.
여름 더위 + 코로나19가 쉬 가시질 않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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