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더위와 함께 나리꽃 + 능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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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접어들면서 장마도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주몽재활원 뒤뜰은 온통 나리꽃과 능소화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 더위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자연은 참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마운(!) 하루를 맞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님, 후원자님들...
더위와 코로나19에도 씩씩하게 건강을 지켜 주십시오!
주몽 이용인과 종사자들도 날마다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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