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딱이와 오딱이, 쇠딱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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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추운 겨울날에도 새들은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합니다.
아침, 청딱이와 오딱이, 쇠딱이를 만났습니다.
셔터를 누르는 손가락이 시려서 혼났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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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추운 겨울날에도 새들은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합니다.
아침, 청딱이와 오딱이, 쇠딱이를 만났습니다.
셔터를 누르는 손가락이 시려서 혼났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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