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빼앗긴 2020년 봄
페이지 정보
본문
2020년 봄,
코로나19에 평범했던 일상을 빼았긴 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빼앗기진 않을 겁니다.
잠시 자연에게 휴식을 주는 것,
그래서 자연이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김없이 봄이 오고 또 여름이 올 것입니다.
어려움을 견디고
사람도 새로워질 것입니다.
소중함을 알고, 감사함을 알고.
코로나19에 평범했던 일상을 빼았긴 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빼앗기진 않을 겁니다.
잠시 자연에게 휴식을 주는 것,
그래서 자연이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김없이 봄이 오고 또 여름이 올 것입니다.
어려움을 견디고
사람도 새로워질 것입니다.
소중함을 알고, 감사함을 알고.
2020년 주몽뒤뜰에서 맞이하는 봄의 사진영상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사진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story.kakao.com/_cMtV44/JJM4YIKs6rA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사진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story.kakao.com/_cMtV44/JJM4YIKs6rA
- 이전글수습기간 동안 콩깍지 제대로 씌였습니다. 20.04.09
- 다음글주몽아이들의 선배, 물감화가 김재호 작가 소식 20.03.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