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는 날, 직업체험 다녀왔습니다.(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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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뭐가 되고 싶어?"
"경찰관이요~"
저마다 되고싶은 하고싶은 일들이 있는 아이들
하지만 어떤 조언을 해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었습니다.
12월20일, 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대부분 휠체어를 타고 있어서 체험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상담원의 이야기
그리고 강남대 사회봉사 학생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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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의 만남은 성장의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주몽가족들이 더 많이보고, 경험의 시간들이 축적 되면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새해에도 많은 활동 기대하며 도움을 준 강남대 젊은 새이웃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