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秋)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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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가 했더니 벌써 가려고 합니다.
예의 바른 가을은
소리도 없이 와서
인사도 없이 가려고 합니다.
떠나 가는 가을을 아쉬워만 마시고,
주몽재활원 뒤뜰에 오셔서 따뜻한 차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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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하양님의 댓글
김하양 아이피 (115.♡.207.84)
작성일
우와~ 너무 멋진 가을 풍경이에요~~
겨울 풍경도 기대되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