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월), 주몽재활원의 '제35회 장애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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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월),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았습니다.
주몽가족들 모두 학생이라 학교에 가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귀가했습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 1층 자원봉사자실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함께 모였습니다.
자치회에서 방별 모범 가족을 시상했습니다. (9명의 가족들이 뽑혔구요,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이진숙 원장님께서 장애인의날 제정에 얽힌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두한에게'라는 인권영화를 함께 보았습니다.
뒤뜰에 철쭉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동료들과 언니.오빠들과 자유롭게 사진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강동여성예비군', '신암중학교해오름봉사단'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바비큐파티', 주몽가족들과 직원들 모두 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함께해주신 '강동여성예비군', '신암중학교해오름봉사단'에 감사드립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평등하게 사는 세상,
우리 모두가 꿈꾸고 만들어 가야 할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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