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방 여름 방별캠프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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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참 무더운 여름이었죠? 저희 믿음방은 이 무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해 8월 19일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오남리 팔현계곡에 있는 호박넝쿨에서 점심식사로 백숙과 닭볶음탕을 먹었습니다. 무더위를 날리기엔 딱 인 것 같아요. 너무나 맛있었답니다. ^^~~
그리고 5분 거리에 있는 은항아리 스파랜드에 가 찜질방체험을 했어요. 시원한 식혜를 먹고, 찜질방에서 누원서 땀도 빼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ㅎ
이번 여름캠프에 자원봉사로 오신 이명철씨, 김성령씨, 황명랑대리님 모두 모두 감사해요.
여러분 덕에 즐거운 캠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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