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사진여행 다녀왔습니다. > 주몽소식이모저모

안녕하세요.
 '마음으로 누르는 셔터' 회원 서해인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안목항 커피거리와 방파제입니다.
바다구경을 정말 좋아하는데 바다 바람도 쐬고 또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내내 즐거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니 놓쳤던 모습도 다시 생각나게 되고 색다른 느낌을 가져옵니다.
1박 2일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마셔' 동아리의 강릉 여행지 모습을 보니 즐거움이 가득하구나
표정들이 일상을 벗어난 행복함으로 가득해 보여서 보는 나도 좋구나

예전보다는 시설 접근성이 좋아서 나들이가 더 즐거웠을꺼라 생각이 드는구나
다양한 음식이 먹방 수준이구나~ 하하

'마음으로 누르는 셔터' 활동을 통해서 올 한해  또 다른 아름다운 세상을 경험했을꺼라 믿는다
얘들아 앞으로 있을 송년페스티벌, 졸업식때 사진 부탁해~~

'마셔' 동아리 담당 최태홍선생님, 조력자 조금희, 임선오선생님
수고들 했습니다.

야~"마셔"의 사진여행 너무 좋아보입니다.
여러분 모두 기쁘고 행복한 여행길같아보여 부럽습니다.
또한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무엇보다 기쁘고요.
"마셔"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화이팅!!~~^*^

마셔여행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강릉 바다를 자세하게는 못봤지만 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리고 유명한 음식들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목항 커피거리에서 좋은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알에있는 바다를 보면서 좋은 추억을 얻고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조금희 선생님 저희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태홍선생님 다음 이런 기회가 된다면 더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고,  마음으로 누르는 셔터 또하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누르는 셔터 회원들!! 즐거운 시간이었죠 나중에도 이런 기회를 만들어서 다같이 또즐겨보길 바랄게요.

조금 많이 늦었지만 우리 마셔회원분들과 함께했던 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연말에 있을 사진 전시회 기대 중 입니다.
1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