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진작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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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살구 등 우리 이용인들에게 맛난 먹을거리를 지원해주고 계시는
김문희 후원자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지나시는 길에 잠깐 들렀다면서 우리 이용인들이 먹는 밥 한 끼 먹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오늘(6/10) 점심메뉴는 ‘잡곡밥, 두부김치국, 돼지등갈비구이, 양상추샐러드, 배추김치’였습니다.
지난 4/20 장애인의 날에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김문희 님과 ㈜JSG인베스트먼트 박상진 대표이사님께 때늦은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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