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용 침대와 휠체어를 나눔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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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사시는 원영순 님께서 자택에서 사용하던
환자용 전동침대와 침대형 휠체어를 나눔해 주셨습니다.
아드님께서 ‘주몽재활의원’에서 재활치료를 오랫동안 받았다고 합니다.
귀한 인연 기억하시고 나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침대와 휠체어 옮기는 건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송파지회’ 김창식 봉사자님께서
트럭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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