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9) 점심엔 ‘옥수수’가...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8/9) 점심엔...
강원도 홍천에서 막 따온 ‘옥수수’가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정년퇴임하신 이진숙 원장님께서 홍천에서 수확해 보내주셨습니다.
아침 일찍 재활원 앞에 두고 가셨습니다.
어제 아드님과 이 더위에 밭에서 꺾었다고 하네요.
“이진숙 원장님, 옥수수 고맙습니다!”
해마다 이맘 때, 이진숙 원장님의 옥수수를 기다리게 됩니다.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서 하모니카로 불어봐야겠습니다. 흐흐~
- 이전글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에서 강동구청을 통해 마스크를 보내주셨어요 21.08.09
- 다음글8월 더운 여름, 복도 풍경입니다. 21.08.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