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6) 점심엔 후식으로 ‘꽈배기’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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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6) 점심엔 후식으로 ‘꽈배기’가 나왔습니다.
우리 주몽 이용인들, 종사자들 모두 맛나게 먹었어요.
식사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우리 주몽재활원 영양사님과 조리원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날마다 맛있고 영양 가득한 삼시세끼를 준비해 주십니다.
주간마다 ‘추천 식단’을 제안 받아 메뉴에 반영해 줍니다.
식단표에 밑줄이 그어진 메뉴는 추천 받아 준비해 준 음식입니다.
양양사님, 조리원 선생님들...
맛있는 식사 + 정성 가득한 식사,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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