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세 분의 힘찬 출발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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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과 2일,
세 분의 신입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지난 3개월은 짧지 않은 수습기간이었을 겁니다.
앞으로 3개월, 3년, ...
우리 주몽 거주 이용인들의 가까이에서 삶의 길잡이(+징검다리)가 되어주십시오!
권가원 선생님, 축하합니다.
남병진 선생님, 축하합니다!
박병준 선생님, 축하합니다~
저녁에
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시집, <겨울날> 창작과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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