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창을 통해 시설밖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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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재활원 안에서 네모난 창을 통해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종사자들이나 옹호인들은 시설 밖에서 재활원을 보면서 안으로 들어옵니다.
시설에서 살고 있는 우리 거주 이용인들은 시설 밖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먼저 든 생각은... 시설 곳곳의 네모난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창문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11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나아져 시설 밖 세상과 자유롭게 만나고 소통하는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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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몽재활원 전대진님의 댓글
주몽재활원 전대진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10월 29일(금),
재활원 안에서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