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중 후원자님께서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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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중 후원자님께서
재활원 소식지(‘달리고 싶은 아이들의 집’)에 실린
‘날개를 달아주세요~’ 후원안내를 보시고 생활용품(주방세제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주몽재활원은 심한 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 41명이 살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입니다.
휴지, 기저귀 등 생활용품부터 주방용품, TV와 냉장고, 컴퓨터 등 생활가전까지 많은 물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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