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옥수수, 이보다 더 맛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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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수) 아침, 정년퇴직하신 이진숙 원장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차량에서 옥수수 두 포대를 내려주고 가셨습니다.
조리원샘들께서 바로 손질해 점심상에 올려주셨습니다.
해마다 이맘때 맛보게 되는 홍천 옥수수입니다.
이진숙 원장님께서 홍천에서 직접 기른 옥수수입니다.
“원장님,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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