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찰옥수수, 국장님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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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11) 점심에 맛있게 삶아진 ‘옥수수’가 나왔습니다.
허수경 사무국장님이 강원도 홍천에 있는 친척집에 다니러 갔다가
찰진 ‘옥수수’를 맛보고 우리 아이들을 먹이고 싶어서 주문해 주셨습니다.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정겨운 노랫말 만큼이나 맛있는 옥수수였습니다.
- 일시 : 2022년 7월 8일(금)
- 내용 : 허수경 님, 옥수수 120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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