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땀과 수고가 깃든... 사과 8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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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죠!
농부의 땀과 수고가 깃든 빠알간 사과 8상자가 도착했습니다.
경북 문경에서 김현미(원종혁) 님께서 트럭에 실어 재활원까지 배달해주셨습니다.
먼 길, 운전해 전해주신 원종혁 님 고맙습니다.
맛있게 나눠 먹겠습니다.
- 후원일시 : 2022. 11. 08(화)
- 후원물품 : 사과 8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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