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뒤뜰에 봄이 찾아 왔어요~~~ 보라빛의 향기가 땅속에서 솟아나는 것 같아요. 매발톱이 봄을 재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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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오는 골목에서 바위틈 사이에 돋아난 선인장과의 바이솔이라고 합니다 .~~~~
고드름의 단단함도 따뜻한 봄빛에 녹아내리네요.
주몽의 뒤뜰에 자라나는 새싹들처럼 주몽가족들도 싱그러운 봄기운을 받으며 씩씩하게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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