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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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어느 봄날!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주몽 가족의 가슴은 따뜻한 온기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것은 2011년에 이어 다시 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신 한국닛산
겐지나이토 사장님외 임직원 여러분들때문입니다.
나누고, 구르고, 부대끼며 달렸던 명랑운동회를 비롯하여 우리 가족들과 한마음이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미래자동차 만들기 도예체험 등을통해 너무도 즐거웠던 시간들로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3월 생일을 맞은 겐지나이토 사장님, 강상범과장님, 윤재훈님의 생일파티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주몽가족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오늘은 헤어지지만
2013년 다시 만날 약속을 위한 헤어짐이라 여기며 내년을 기약해보겠습니다.
겐지나이토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중간에서 수고해주신 김수연과장님,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즈코리아 관계자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 03. 27 주몽가족 올림.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주몽 가족의 가슴은 따뜻한 온기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것은 2011년에 이어 다시 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신 한국닛산
겐지나이토 사장님외 임직원 여러분들때문입니다.
나누고, 구르고, 부대끼며 달렸던 명랑운동회를 비롯하여 우리 가족들과 한마음이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미래자동차 만들기 도예체험 등을통해 너무도 즐거웠던 시간들로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3월 생일을 맞은 겐지나이토 사장님, 강상범과장님, 윤재훈님의 생일파티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주몽가족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오늘은 헤어지지만
2013년 다시 만날 약속을 위한 헤어짐이라 여기며 내년을 기약해보겠습니다.
겐지나이토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중간에서 수고해주신 김수연과장님,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즈코리아 관계자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 03. 27 주몽가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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