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아... 작은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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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목)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정기 자원봉사활동과 후원으로
우리 재활원의 장애인복지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옹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작은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옹호인들의 일정에 맞춰 전달하니 어느덧 6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많은 옹호인들의 도움으로
오늘의 주몽재활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장애아동들에게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 박에스더(민순희)
+ 선경유치원 원장 성현정
+ 서울한강라이온스클럽 (제38대) 회장 김진수
+ 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오성섭
+ e-연세내과의원 원장 안미령
+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협회장 정석왕
+ (사)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협회장 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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