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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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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철  (112.♡.165.115)
댓글 3건 조회 9,879회 작성일 11-05-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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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철입니다.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살은 안 나셨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행사 다 마치고 나니 비가 오네요.
하늘도 도운 것 같습니다.

직장도 다니니 물질적으로도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박봉에 시달리니 항상 몸으로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고...
오락가락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세요.
일정 잘 맞춰서 캠프 때 또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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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영님의 댓글

신서영 아이피 (59.♡.15.55)
작성일

몸으로 표현하시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힘내세요! 아프지 마세요!
그래야 울 아가들 챙겨주고 보살펴주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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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향식님의 댓글

강향식 아이피 (119.♡.240.7)
작성일

늘 내 일처럼 살펴주시는 명철 선생님이 있어
우리 주몽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몽을 사랑하시는 명철 선생님
덕분에 행사 잘 마쳤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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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재활원님의 댓글

주몽재활원 아이피 (115.♡.207.82)
작성일

이명철님!

명철님을 생각하면 지난 세월이 있어서인지 왠지 가족같은 생각에 앞섭니다.
몸은 마음의 표현이랍니다
힘든일 마다않고 늦은 시간까지 애써주신 감사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요??

함께 고민해준 덕분에 좋은 날씨 속에서 행사 잘마칠 수 있었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명철님! 
화. 이.팅!!

                              후원홍보부장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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