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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에버랜드 나들이"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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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해인  (115.♡.207.82)
댓글 1건 조회 5,428회 작성일 11-07-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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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월 21일(목요일) 오전 09:00~오후 07:00 까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10번지 에 위치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못 타서 안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제가 탄 놀이기구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회전목마, 바이킹입니다 .
그 중 에서도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제일 재미 있었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배를 타고 아마존 강을 탐험 하는 놀이기구 입니다.   탐험을 하면서  시원한 물세례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오후03:00! 드디어 썸머 스플래쉬가 시작되었습니다! 
썸머 스플래쉬 란? 무더위속에 더위를식히는 퍼레이드 인데요.
사람들이 나와서 공연을 한 뒤, 약 30분 동안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는 것입니다.
저도 맞았는데요. 정말 온몸이 다 젖도록 맞았습니다 정말 시원했어요!
희주랑 철호는 무서운것을 좋아해서, 더블락스핀(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도 타고,
T익스프레스(롤러 코스터에 속함. 꺽이고 떨어지는 것 이 12번인 놀이기구)도 탔습니다 (희주는 너무 힘들어서 안 탔어요) 그런 다음, 저녁을 먹으러 "신선설농탕"에 가서 맜있는설농탕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끝으로, 매우 더운 날씨에도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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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님의 댓글

신지혜 아이피 (115.♡.207.82)
작성일

우와 재미있었겠다~! 나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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