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실 영화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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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하늘방의 박민지, 윤여빈 입니다.
6월 18일 skc&c와 함께한 인권교실의 영화관람은 무척 재밌었습니다.
쿵푸펜더2를 봤는데 재미도 있었고 감동적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쿵푸펜더가 마지막에 아빠가 살아있는데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끝에 쿵푸펜더가 싸움에서 이겨 무척 기뻤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즐거운 나들이를 또 한번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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