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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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랑방 김철호 입니다.
제가 7월 21날 드림하이 활동으로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맨처음에 재활원 차를 타고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로 갔습니다.
차가 별로 안 막혀서 1시간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에 자유 이용권을 구매한후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사진 먼저 찍고 놀이기구 타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무서운 것을 타서 조금 무서웠는데 다음에는 놀이기구 타는 거 구경하다가
쉴 겸에 음료수를 먹었는데 더워서 목 말랐는지 시원했습니다.
그다음 놀이기구 1~2개 더 타고 밥을 먹으러 식당 안으로 들어가서 햄버거를 맜있게 먹었습니다.
그다음 이동하다가 또 쉬었는데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그다음 애버랜드 하면 떠오르는 T express를 탔습니다. 무서웠지만 무서운 것을 타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썸머 스플래쉬라고 공연하는것이 있었는데 물을 엄청 맞아서 시원했었습니다. 그다음 밥을 먹고 재활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그날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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