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행사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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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애인의 날의 맞아 가족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며 벚꽃구경도 하고
애슐리에 도착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았어요.
가족들과 다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식사가 끝나고 극장으로 가서
'미녀와 야수'를 보았어요. 예전에 본 적이 있었지만 3D로 보니 신기하고
더 재미있었어요.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원하여 원장님께서 주신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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