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교회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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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다녀와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보람도 있는 1박 2일이였습니다.
아쉬운점은 바다가에서 물놀이느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수련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설교도 들으면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저녁에는 코리아 영화를 보았습니다.
밤에 봐서 그런지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더욱 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습니다.
보람도 있는 1박 2일이였습니다.
아쉬운점은 바다가에서 물놀이느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수련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설교도 들으면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저녁에는 코리아 영화를 보았습니다.
밤에 봐서 그런지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더욱 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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