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다솜방 가족들 모두 즐거웠습니다~ > 우리들이야기

쌀쌀한 날씨로
대부분의 가족들이 움츠러드는 시기였는데,
다솜방 가족들 모두 -
오늘 하루 즐겁게 보냈습니다.

다솜방 가족들 중에서도
이지연, 윤 정 가족은 sk c&c 활동으로
외부로 나갔다 왔는데요,
오랜만의 외출에 가족들이 즐거워하였고,
처음 해봤던 경험들로 신기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토바이를 탄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네요^^

또, 원내에서
최유리, 임지윤, 이수현 가족은
하나은행 임직원 분들과의 활동이 있었는데요,
가족들 모두 모여서 경제관념도 세우고,
저금통도 만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있는 날이였습니다.
특히, 임지윤 가족은 시상으로 받았던 학용품을
저녁 내내 자랑하며 가족들에게 보여줘답니다. 하하.



몸이 불편하여 이동하는 것에 제약이 많았던 다솜방 가족들인데,
모처럼 좋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프로그램 인솔하시고, 진행해주신 선생님들도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