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길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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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주몽재활원 미소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안성훈 입니다.
코오롱과 함께 5000미터를 걷는 대회였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도 있었는데 저는 특히나 링던지기가 재미있었습니다. 보물찾기도 좋았던 게 보물이라고 써진 종이를 찾으면 도장을 받고 간식을 받는것이었는데 이것도 재미있었어요. 토요일을 즐겁게 보내서 너무 기분 좋아요~
코오롱과 함께 5000미터를 걷는 대회였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도 있었는데 저는 특히나 링던지기가 재미있었습니다. 보물찾기도 좋았던 게 보물이라고 써진 종이를 찾으면 도장을 받고 간식을 받는것이었는데 이것도 재미있었어요. 토요일을 즐겁게 보내서 너무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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