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삼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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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조유빈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하늘방 엄마 송지연입니다.
일요일 아침 제가 출근하자 현관으로 달려와서 어제 트래킹 다녀온 이야기를 즐겁게 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유빈이를 보고 있으니까 제가 기분도 무척 좋았습니다.
유빈이가 글을 쓰지 못해 제가 대신하지만 유빈이도 저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 제가 출근하자 현관으로 달려와서 어제 트래킹 다녀온 이야기를 즐겁게 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유빈이를 보고 있으니까 제가 기분도 무척 좋았습니다.
유빈이가 글을 쓰지 못해 제가 대신하지만 유빈이도 저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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