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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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풍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양형석 입니다.
오늘 트레킹을 가기전 어떤 곳일까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과연 내가 이 길을 다 걸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서 미션도 하고 기념품도 받고 봉사자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형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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