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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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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남식  (115.♡.207.83)
댓글 0건 조회 3,483회 작성일 12-12-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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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닛산 가족과 함께한 나눔의 하루에 참석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는 풍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남식입니다.

제 짝궁이었던 강승원 형!!!

함께 영화 가디언스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점심식사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먹고 써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도 예쁘고 좋았습니다.

로비에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멋졌습니다.

트리를 보면서 형! 생각 많이 할께요^^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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