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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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방에 정솔입니다
오늘 한국닛산과 함께하는 행사에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제 짝꿍이었던 김수연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랑같이 늘 곁에 있어서 이야기 동무가 되어주시고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차안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같이 먹어서 정말 기뻐습니다..
뷔페 음식을 먹어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목도리 감사드립니다.
색깔도 맘에 들고 따뜻하고 좋아요,^^
올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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