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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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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영빈  (115.♡.207.83)
댓글 0건 조회 3,399회 작성일 12-12-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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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제 짝꿍이셨던 최원석 오빠와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화도 보고  뷔페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저희를 위해서 따뜻한 목도리도 주셔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년 저희들에게 많은 사랑과 행사를 준비해 주셔서 뭐라고 감사합니다.
아무튼 오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제 짝꿍이었던 최원석 오빠한테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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