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깨한 나눔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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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랑방에서 생활하는 황명선 입니다.
4월에 이어 올해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국닛산 여러분들과 가디언즈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재활원으로 돌아와서 부페를 먹었는데, 불고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봉사자 짝궁분들과 크리스마스 편지를 써서 교환하는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몄습니다.
그리고 켄지나이토 대표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은 제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한국 닛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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