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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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금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송년 페스티벌 주몽슈퍼스타 k 하는 날!
아침부터 떨리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송년 페스티벌 주몽슈퍼스타 k 순서를 기다리는데 무지 떨리고 긴장 되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무대에 올라서 앞에를 보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었고
결국에 춤을 추다가 넘어지고 너무 창피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자치회에서 가족들을 위해 축하공연을 했는데 너무 좋아해 주니
기분도 좋고 보람도 느꼈습니다.
이번년 페스티벌 무지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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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다듬고 무대에 올라서 앞에를 보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었고
결국에 춤을 추다가 넘어지고 너무 창피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자치회에서 가족들을 위해 축하공연을 했는데 너무 좋아해 주니
기분도 좋고 보람도 느꼈습니다.
이번년 페스티벌 무지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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