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명랑운동회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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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소방대표 김철만입니다.
오늘(토) 오전에 있었던 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는데 오늘은 게임마다 이긴팀에게
상품이 돌아가는 형식이었기때문에 무엇보다 더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모두가 단합할 수 있었던 줄다라기가 기억에 남고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팀별 우승 상품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각방에 필요한 것을
선물로 나눠주셨는데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한 해동안 한 달에 한번씩 토요일마다 가족들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올해는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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